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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중심 이동”
https://youtu.be/ywUnsmpq9qI ]
[8월 Review & 최근 시장동향]
8월초 전망에서 (1) 7월 폭락을 야기했던 요인들의 점진적
해소 과정 (2) 신용잔고 감소 등 디레버리징 진행 (3)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 등으로 인한 변동성 축소 (4)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측면에서 과도한 하락국면 등의 이유로 8월 시장은 7월의
폭락세가 진정되어 일정수준 안정세로 접어들며 다소 제한적 양상의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관심업종은
반도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로봇, 건설, 제약/바이오 등의 업종이었습니다.
실제 코스피는 7월말 6595포인트 대비 8월말 6820포인트로
소폭이지만 상승마감했고 기간 중 2차전지, 전력, 로봇, 바이오 등의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호전에 의한 반도체 업종의 반등세도 있었지만 중국반도체의 위협에 의한 하락 변동성도 나타났었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엇갈린 등락도 있었습니다. 8월 주식시장의 빅 이슈는 미국-이란간 전쟁의 양상 및 그로 인한 유가와 금리의 상승입니다.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물가불안을 키워 금리인상 우려를 증폭시켰고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며 주식 시장에 불안을 안겼습니다.
[9월 시장]
먼저 큰 틀에서 보면 시장 축의 중심 이동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7월의 중심 축이 개별기업 실적과 AI수익서에 대한 공방이었다고
한다면 8월은 그 중심 축이 유가와 금리 등 거시적 지표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으며 9월은 그러한 거시지표의 영향력 확대와 개별기업의 재료효과가 단속적으로 작용하는 복합적 성격의 시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금리인상 확률의 변동 여부, 장기국채 금리의 방향, 미국 경기 지표, 개별기업의 실적 그리고 전쟁의 양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중 최근 시장 영향력이 높은 요인인 장기국채 금리의 경우 미국 10년물은 역사적이면서 심리적인 상단인 5%에 계속 다가가고 있고 미국 30년물 역시 그러합니다. 비단 미국뿐 아니라 일본이나 독일 등 글로벌 국가 전체적으로 장기국채 금리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인은 각국 정부의 재정부담증가, 중동전쟁 장기화, 미국의 경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등입니다. 단기간에 이러한 구조적 원인을 제어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므로 당분간 금리는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래그림 출처: Investing. com)

최근 발표된 지표 및 개별기업 실적을 살펴보면 8월 ISM제조업 지수는 54.6으로
8개월 연속 50 상회을 상회하여 미국 경기확장 국면을 나타냈으며
델 테크놀로지(예상 상회하는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로 상승세), 브로드컴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으나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세) 의 실적들은 현재의 상황이 그간 반도체 내러티브를 손상시키던
AI과잉투자의 우려를 해소시켜 나가는 과정임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8월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9.4(금) 오후
9시 30분 발표)
[국내시장 투자전략]
9월 코스피는 거시지표와 수급 여건, 금리가 상단을 제한하고
주주환원과 실적이 하단을 지지하는 박스권 속에서 업사이드 시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부정적 요인과 긍정적 요인을 보면, 부정적 요인들은 전쟁 상황이 악화되어 유가와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 금리인상
확률 상승, 재무부 국채 바이백의 한계에 대한 우려, 10년
국채금리 5%돌파 가능성, 9월~10월이 역사적으로 보아 평균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시기적 요인, 원화강세로
인한 기업실적 악화, AI산업에 대한 의구심, 7000포인트
이상에 87조의 개인 순매수(코스피) 물량이 몰려있는 수급 부담 등입니다.
이에 비해 긍정적 요인들은 전쟁 상황의 긍정적 해소와
이로 인한 유가 및 금리의 하락, 물가상승 압력 둔화로 금리인상 우려 축소, 국채금리 5%돌파 상황에서 미 재무부의 개입 등 정책적 액션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전례없는 주주환원 , 9월말에서 10월초의 3분기 실적 프리뷰 시즌,
지속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AI수익성과 반도체의 펀더멘털,
시장의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들 수 있습니다.
9월 코스피는 이러한 긍정요소와 부정요소들이 어우러지며 6500~6800선에 안착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합니다. 기본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주도업종의 실적 훼손이 없다는 점이 상승동력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나 전쟁, 유가, 금리 변수의 변동여부가 폭과 기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예탁금 추이나 외국인 매도 등 수급여건이 본질적으로 변화하는 지에 대한 체크를 동반하면서 코스피 6000대에서의 등락에 분할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적합한 투자전략이 될 것입니다. 해당 지수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이후 7000선 돌파를 타진하는 양상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며 이 경우 선행PER 7배 수준인 8200선 시도의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업종은 반도체 (지속적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금융(고금리 하의 마진 확대), 건설 (대미투자, 원전수주와
데이터센터 해상풍력수주 기대 등)을 비롯한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 로봇입니다. 이들 업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이익추정치 등을 감안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입니다.
[채권]
한국은행은 백투백 금리인상을 통해 기준금리를 3.00%까지 끌어올렸고 점도표 중간값은 3.25%로 추가인상 가능성을
오픈한 상황입니다. 한은의 2027년 성장률 전망 상향으로
시장은 3.5~3.75%까지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하지만 8월
소비자 물가는 3.1%로 전월보다는 상승했지만 컨센서스 3.2%를
밑돌았고, 근원물가는 예상에 부합한 수준이며 기대 인플레는 2.7%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래 그림 출처 : 삼성증권) 물가가 강하게 오르는 시점은 아니므로 최종금리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만 구조적 문제로 글로벌 금리와 국내 금리가 쉽게 내려올 수 있는 여건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9월
한국 10년 국채금리는 4.25~4.45%로 전망합니다.

[관심에 두면 좋은 포트폴리오 상품]
AI는 여전히 가치있고 유효한 미래입니다. 반도체 등 AI하드웨어와 그 하드웨어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AI반도체로
구축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일련의 상호연결된 가치 사슬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ETF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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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으며]
잘 구축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과 효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는 수익창출의
안정성과 함께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의 최대손실을 방어하는 방패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린 성장포커스 ETF이외에도, 현재 운영 중인 4차 산업포커스 MP (미래 성장 부문(반도체, 헬스케어 등)에 집중 투자), 2025연금저축ETF, 배당인컴형 ISA ETF MP(안정적 인컴자산과 AI인프라 등 전략적 투자업종 편입), 인컴알파MP & 글로벌ETF&리츠 MP(국내배당ETF와 글로벌 고배당 투자회사, 하이일드 채권 등을 편입)등 골든트리투자자문의 통찰력이 담긴 자문형 상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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