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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준의장 케빈 워시 후폭풍

김경철 2026-02-02 조회수 19

 


지난주 130일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된 이후 달러 가치가 오르고 금, , 비트코인이 폭락하고, 오늘 워시 쇼크에 오천피 무너지고 사이드카 발동되는 검은 월요일이었습니다.

오늘(2026.02.02) 코스피는 -5.26%, 코스닥은 -4.44%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도대체 케빈 워시가 누구길래 이러는 걸까요?

케빈 워시는 모건 스탠리 전무 이사로 재직하던 중 2006년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보좌관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방준비제도 이사로 재직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부터 쿠팡 사외이사로 재직중입니다.

케빈 워시는 미국 상원의 인준 절차를 거쳐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2026 5 15일 이후 취임하여 제17대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될 예정입니다.

 




케빈 워시가 의장으로 임명되면 어떠한 변화가 올까?

첫째, 그는 인공지능(AI) 주도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안정)과 기후 변화에 주목하며, 낮은 정책금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양적완화 정책을 비판하는 입장이었지만, 경제 여건에 따라 금리 인하 재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보다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둘째, 워시 의장은 기술 혁신과 경제 구조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AI와 기후 변화 대응책을 연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런 트렌드가 강한 산업 및 기업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리 변동과 통화정책 방향: 금리 인하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금리 민감주(: 부동산, 인프라, 기술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 AI 및 친환경 산업: 워시가 AI 혁신과 기후변화 대응을 중시하는 만큼, 이와 연계된 신기술 기업,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리합니다.
  3. 장기적인 디스인플레이션 효과: 물가 안정을 전제로 한 투자 전략을 검토해 보세요. 특히 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물가 하락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가 유망합니다.

요약하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완화적 통화정책과 기술·환경 혁신 중심의 경제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 금리 민감 업종과 AI·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도 함께 살피며 균형있는 투자 전략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좀 더 부연설명을 하면, 물가 목표를 2%에서 3%로 올릴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결국 자산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미국S&P500 적립식 투자, 물가 연동체(TIPS)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며, 연준의 비트코인 구매 가능성을 볼 때 비트코인도 조정시마다 담는 전략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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